쟁반이 없는 파이브가이즈 후기

[서울 중구 봉래동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졈] 쟁반 와 없노 주문 와이래 복잡하노 감자 와이래 흐물거리노 셰이크가 개안쿠만 첫입은 그릴 고기향 훅 나서 좋았던 고기고기한 마초스러운 버거 뒤로 먹을 수록 좀 물려서 놀라울 거 없네 했는데 최근 버거킹의 불향 더블치즈베이컨버거를 먹었더니 파이브가이즈가 맛있었구나 싶은 엔딩 ㅁ 베이컨치즈버거 17400원, 리틀베이컨치즈버거 13900원 ㅁ 올더웨이 주문시 8가지 : 마요네즈, 케첩, 머스타드, 양상추, 피클, 토마토, 그릴드 어니언, 그릴드 머쉬룸 ㅁ 나머지 토핑들 : 랠리시, 어니언, 할라피뇨, 피망, 스테이크 소스, 바비큐 소스, 핫소스 ㅁ 레귤러 프라이 8900원, 리틀 프라이 6900원 (케이준맛, 솔티드맛) ㅁ 셰이크 (피넛버터+솔티드캐러멜+베이컨 으로 선택) 8900원 ㅁ 나머지 조합 가능한 셰이크 재료들 : 딸기, 초콜렛, 바나나, 오레오, 로투스 비스코프 ㅁ 10:30am ~ 10pm ㅁ 무휴 ㅁ 서울 중구 한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