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6 미슐랭] 100년 넘은 부산의 수육 국수집 (feat. 요거꿀떡)
2025년 8월 27일
15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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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6-03-09 기준)
[부산 동구 초량동 평산옥] ★ 영업시간 및 주소 추가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★ * 다녀온 이후에 2026년 미쉐린 가이드 빕그루망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. 100년 이상 4대에 거쳐 운영해오고있다는 돼지수육집. 20대 때 먹었던 맛과 마흔을 앞두고 먹은 맛은 완전 달랐다. 멸치국수가 아닌 돼지고기 삶은 육수에 담가먹는 낯선 국수의 맛 열무국수는 매콤하고 자극적이어서 대중적인 맛 수육은 많이 얇긴한데 정말 부드러운 맛. 묘한 칠리 소스같은 양념 맛 부산 색깔이 가득한 메뉴는 아니고, 퇴근 후에 수육에 한잔하면서 든든하게 국물까지 들이키는 맛 20대 때 일본에 교환 학생으로 가서 혼자 여행을 다녔을 때 받았던 호의와 도움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린 것 같은 날 시모노세키에서 오신 두분 정말 반가웠어요 ! ㅁ 돼지수육 (1인 1주문 필수) 1인분 만원, 국수 3천원, 열무국수 4천원 ㅁ 10m ~ 8pm (재료 소진시까지) ㅁ 일요일 휴무 ㅁ 부산 동구 초량중로 26 (초량동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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