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 오쁘띠베르
맛있는 디저트와 인상적인 레몬에이드의 조화
식당 소개
2013년 서촌 체부동에서 시작한 오쁘띠베르가 2022년, 같은 서촌의 통인동에 새로 자리를 잡았습니다. 카페 오쁘띠베르는 서울의 일반적인 카페와는 달리 유럽식 카페를 지향하며 낮과 밤 상관없이 커피부터 와인과 맥주까지 다양한 음료를 종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 마스터셰프 코리아, 수요미식회, 냉장고를 부탁해, 성시경의 먹을텐데 등의 방송을 통해 익숙한 박준우 셰프가 만드는 메르베이유, 피낭시에 가르니, 레몬타르트 등의 시그니처 디저트와 키슈와 구제르, 치즈와 샤퀴테리 등 간단한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는 공간입니다. 최근에는 유튜브 '먹을텐데'에 출연하게 되어 성시경 맛집 으로도 유명해졌습니다.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담고 있는 서촌에서 의외의 작은 유럽을 만나보세요.
위치
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7-1 1층 카페
박준우 셰프가 운영하는 '성시경의 먹을텐데'와 '넷플릭스 흑백요리사'등에 소개된 경복궁 부근 서촌의 디저트 카페 '오쁘띠베르' 입니다. [지하철]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
메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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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몬타르트
<마스터셰프 코리아>를 통해 알려진 박준우 셰프 대표 시그니처 메뉴 레몬타르트입니다.
9,000원
피낭시에 가르니 피스타치오
피낭시에(Finacier)에 다양한 크림을 넣어 만든 오쁘띠베르만의 시그니쳐 디저트입니다
7,500원
메르베이유 화이트-레몬
머랭 쿠키와 생크림으로 만든 프랑스 북부와 벨기에 지역의 전통 디저트입니다:)
8,500원
키슈
바삭한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담고, 달걀과 생크림을 채워 구워낸 프랑스의 전통 파이.
0원
과일타르트
계절과일이 올라간 타르트
9,000원
초코타르트
9,000원